Wreath and towel 수건과 화환 wreath and towel 은 지속적으로 예술적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교류하려 합니다. 용산구 후암동에서 전시 공간을 운영(2021.5-2023.3)하며 기존의 큐레이팅 방식에서 어긋난, 예술적 태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속불가능 전시’ 기획서 1차 7월 8, 2022 관계의 시학 3.1 1월 10, 2022 관계의 시학 2.2 9월 27, 2021 [기획] 작품을 보관해드립니다 8월 15, 2021 관계의 시학 2.1 8월 1, 2021 “큐라티스트 Curartist” 큐레이팅하는 예술가의 필연성 7월 9, 2021 관계의 시학 1.4 2월 16, 2021 관계의 시학 1.3 1월 31, 2021 관계의 시학 1.2 1월 18, 2021 관계의 시학 1. 1월 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