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ath and towel

수건과 화환 wreath and towel 은 지속적으로 예술적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교류하려 합니다. 용산구 후암동에서 전시 공간을 운영(2021.5-2023.3)하며 기존의 큐레이팅 방식에서 어긋난, 예술적 태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